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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조직과 위계조직 Leader






두 방식의 차이를 너무나 잘 설명하고 있는 동영상
- Rank Driven (위계조직)
- Role Driven (역할조직)

어떤 방법론이든 "정답"이라고 정해진 것은 없고 그 조직의 특성에 맞춰 "선택"되어야 한다.
다만, 그 조직의 Leader는 어떤 것을 선택하고 있는지 그 구성원과 공유해야한다

이것은 "목표"라는 주제로 또다시 얘기되겠지만
조직의 리더와 구성원 모두는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리더가 해야만 하는 일이다.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Leader


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이런 실수들은 나의 대담함을 견제하는 데 필요한 겸손함을 알려주었다. 내가 완전히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현명한 사람들이 사물을 다르게 보는 이유에 대한 호기심은 나 자신과 타인의 눈을 통해 사물을 보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 15p, PRINCIPLES, Ray Dalio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조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문장이었다. (작자의 의도와는 다를지라도)
"내가 옳다"는 것은 그간의 경험과 예상 가능한 범주의 느낌으로 얼마든지 알겠다.
하지만 "어떻게 아는가"는 입증과 납득에 관한 문제이다.

1 + 1 = 2
위의 식이 옳다는 것을 안다
위의 식이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내가 옳다는 것을 제3자에게 납득시키거나 입증할 수 있는가?
입증과 납득이 간단하고 명료하다면 공감대를 형성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 외침은 그저 나약한 의견일 뿐.

모든 주장을 "입증"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납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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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놈이
납득할 수 없는 무언가로 고민하기 시작하면
엉켜진 생각을 풀지 못하고 진전 없이 자꾸 곱씹기만 한다

생각의 맴돌이가 자꾸 조여와서 결국은 누군가에게 쏟아내면
그 말이 적절했나 다음 날 후회만 되고
실타래에 잡동사니 섞여 엉킨것처럼 언짢은 느낌으로 엉망이 된다.

혼술이든 혼노든 나를 타락시켜봐도 찾아오는 건 공허함 뿐이고
불면에 몸까지 아프면 우울함이 더 깊어진다.

쏟아내고 읽어보고 다시 쓸 수 있다면
말과 달리 조금은 진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맴돌이 하지 않게 끊어 낼 수 있게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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